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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 웅식이.
혈통 좋은 러시안블루는 은빛이 도는 멋진 회색이지만
웅식이처럼 족보가 없는 러블(사실은 코렛)은 잿빛을 띕니다.
잘나오게 찍어주세요.
사진빨 잘받은 웅식이.
요즘 잘먹여서 3kg까지 다시 쪘습니다.
집사야. 잘나오게 찍어준다며 ㅡㅡ
웅식이 본판.
간식 내놔라 꼬마 집사야.
길쭉한 웅식이.
일반인이 보면 잿빛인지 은색도는 회색인지 몰겄어요 ㅎㅎ 웅식이는 그냥 회색의 예쁜, 육아도 끝내줬던 고양이 인걸로요 ㅎㅎㅎㅎ
올만에 웅식이 잘먹고 잘노는 사진 보니 보는 사람이 다 기분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