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정리하다가 대창발견
모쯔나베는 느끼해서
한겨울이나 어울림
훠궈로 변경
대창 처리하려다
샤브용 양고기+부추+두부+훠궈소스를 쿠팡했다
로켓프레쉬 1.5 채울려고 항상고민했는데
고민은 덜음
좀 치우고 찍을걸 그랬네
냉장이었으면 더 맛있었겠지??
퇴근하고 오면서
대략적인 마인드맵을 짰는데
정갈하게 잘 된것 같다.
Kangiku Seijitsu Special Yell Junmai Daiginjo
신선한 과일 향과 부드러운맛
처음 입에 머금었을때 강한 탄산감이 먼저 느껴지고 쌀의 감칠맛이 느껴짐
달지 않고, 약한산미+쌀의 볼륨감
요즘은 나마사케가 맛있다
양고기는 정말 좋은 선택이었다.
월요일 맛점 하십쇼~
ㄲ ㅡ 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