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유명하다고 말만 들었는데
오늘 외근 후에 잠깐 짬이 나서 들렀습니다
점심 시간 살짝 지나고 갔는데도 웨이팅이 꽤 있었구요
12시 50분에 웨이팅보드에 적어 놓고
팀홀튼 가서 라떼 하나랑 도너츠 포장해오고
1:15쯤 입장 했던 것 같습니다.
맛은 뭐 상상 가능한 입술이 쩍쩍 달라붙는 진국이었습니다
다른의견을 사용할 경우 게시글 작성자와 다른의견 사용한 회원님 모두 -1-2-3점을 받게됩니다.
웨이팅이 인산인해더군요
레전드 맛집이네...
요즘시대 국밥 만원이면 맛있고 착해요
감칠맛이 좋았습니다
담엔 수육 도전해보고 싶네요 오픈런해야 가능하다던데
근처오시면 함 도전?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파워링크광고등록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