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이리 더울줄 알았다면 약속 전에 메뉴를 바꿨을텐데
이열치열 땀 뻘뻘 흘리면서 먹고 왔네요
걸쭉한 들깨수제비에 칼국수 파전 잘 먹고 갑니다
맛점하세요~
다른의견을 사용할 경우 게시글 작성자와 다른의견 사용한 회원님 모두 -1-2-3점을 받게됩니다.
해물파전이 기름이 덜 들어갔는지 약간 담백한 편이더라구요 ㅎ 맛있게 먹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파워링크광고등록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