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중앙시장에 갔는데, 현금 계좌이체만 가능하다길래 시내로 나와서 얼큰수제비 먹습니다.
수제비가 매우 얇아서 순간어묵인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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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비 얇게 뜨는 거 힘들던데, 부러운 기술이네요
기계로 민거죠.
두께가 매우 균일합니다. ㅎ
그냥 손으로 뚝뚝 떼어낸 수제비만 먹어봤거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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