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화분 식물들이 돌아가며 꽃을 피우고 있네요.
처음으로 동시에 이어서 꽃을 보는 게 처음입니다.ㅎㅎ
먼저 풍란입니다. 향기 좋고 꽃도 이뻐요.
서양란은 꽃이 화려하고 오래갑니다. 향기는 없네요.
행운목도 향기가 좋아요. 정말 오랜만에 봅니다.
산세베리아 향은 행운목 향기와 아주 비슷한 향기입니다.
마지막으로 호야입니다. 전 향기가 이상한데 다른 분들께서는 좋다네요.
2025년부터 앞으로 해마다 저 꽃들처럼 활짝 핀 대한민국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