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열매 열린 나무 사진을 올렸는데 아무리 봐도 앵두 나무나 보리수 나무는 아닌 것 같아서 오늘 다시 촬영해왔어요.
큰나무가 궁금한 나무이고 그 아래 작은 나무는 확실히 앵두나무입니다.
그런데 큰나무 열매를 누가 거의 다 따가버려서 잎 속에 숨은 열매를 겨우 찾아서 촬영했네요.
노랗고 빨갛게 익다가 더 익으면 진한 보라색이 되네요.
제가 보기에는 체리나무같아 보이는데 어떻게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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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나무
다만. 개량해서 먹을만하게 만든 개량종이냐 아니냐의 차이.
체리처럼 단단하지 않고 수분이 많을 겁니다.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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