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위에 예쁜 고양이가 있어서 사진 찍으려고 쭈그려 앉으니까 갑자기 다가왔어요.
손으로 만지지는 못하고 새끼 손가락을 살짝 코 가까이에 가져갔다가 그냥 일어서니까 삐친듯한 모습으로 앉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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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친근하게 다가오는 애들은 평소에 밥챙겨주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사람 친화적인.. 조심하게 잘살길
ㅋㅋㅋㅋ 제목 웃겨요.
사람 손탄 냥이 같네요 ㅎㅎㅎ
넘 이쁘네용~
건강하게 잘 자라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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