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파 땄어요. 비파 나무를 심은지 몇년 지났더니 드디어 열매다운 열매를 달았네요.
노랗게 익어서 새들이 쪼아먹거나 개미들이 먹네요.
씨앗이 커서 과육은 많지 않지만 비파 특유의 향이 좋고 과즙이 많으며 식감이 부드럽고 맛은 달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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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파 맛도 좋고 몸에도 좋아요. 비파 나무 있는 집은 아픈 사람이 없다는 말도 있죠.
비파한번도못먹어봤는데 진짜궁금하네요ㅎㅎ
처음봅니다 맛이 궁금하네요
전 노래가사에서 알게 된 열매인데 아직도 못 먹어봤네요.
먹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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