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여름..
땀을 엄청 흘리며 오른 관악산 연주대..
그곳에서 본 구름이 흐르던 서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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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멋지네요.ㅎ
연주암에서 밥먹던거 기억나네요.
요즘도 하나..
아름답고
귀한 사진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날들 되십시요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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