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유적지
입장료는 20위안입니다
생각보다 작은 건물이라 놀랐네요
와이탄입니다
유럽인들이 청나라때 지은 건물들이죠
상해 랜드마크 동방명주
이동네 야경 전기료는 중국정부에서 내준다네요 ㅎ
예원입니다
여기도 야경이 참 이쁩니다
주말에는 구경하는 사람이 엄청 나네요
우리나라 익선동이나 인사동 같은 느낌의 티엔즈팡
좁은 골목들 사이로 편집샵과 기념품점이 가득합니다
비가 많이 내려서 다녀온 상하이 서커스
중국하면 서커스죠 ㅎ
박수가 절로 나옵니다
시내 중심 인민공원
비가 내려서 아주 조용했습니다
정안사입니다
야경이 이쁘다던데 낮에 다녀왔네요
관우도 모시고 있네요
황금색 기와지붕이 인상적이네요
시내 건물들
쿵푸허슬 속 세트장 같네요
유람선을 타고 보는 황푸강 야경은 또 다르네요
고급 아파트 가격을 듣고 중국이 미국과 맞짱 뜨는 대국이라는것이 느껴졌네요
여기는 루쉰공원
예전에는 홍커우공원이였죠
매헌 윤봉길의사가 폭탄을 던진 곳
그곳에 이렇게 매헌 윤봉길 기념관이 있습니다
입장료는 15위안입니다
임시정부 말고 이곳도 상해에 가신다면 꼭 다녀오세요
감사하는 마음이 가득해져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