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이상하네요 가을같네요 ㅎㅎ
토요일인데 일이 늦어져서 치킨도없이 늦게 집에오니 또 콩국수가 땡기네요
며칠전 먹은 버팔로스틱에 복만네 콩가루 콩국수 또 먹습니다 ㅎㅎ 얼음을 빼먹어서 뒤늦게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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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엄청 잘 해 드시는군요 ㅋㅋ
그나저나 콩국수에 키위 토핑이라니 신선하네요.
토마토는 많이 봤는데 ㅎ
토마토가 많은데 다 쥬스로 만들어버려서 ㅎㅎ
콩국이 고소하니까 상큼한거 넣으니 너무 잘어울리는데요 ㅎㅎ
구미가 당기네요. ㅎㅎ
예전부터 통국수에 토마토 올려주는 역사가 궁금하긴 했습니다.
아마 토마토철이라 그런가봐요 ㅎ
콩가루 살려고 식자재 가서 싸다고 6,000원대 사왔는데
좀전에 집앞 마트가니끼 5,000원대에 파네요 ㅎㅎ
한번 더사서 평단 내려야겠어요 ㅎ
예전엔 수박을 올려주는 집이 많았는데 어느순간부터 방토 ㅠㅠ
수박도 맛있죠 ㅎㅎ
얼음 둥둥 시원해서 너무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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