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도 분명 자제분들이 있을테고, 손주들도 있을지 모르는데...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모두들 한통속이라면 할 말 없습니다. TT P.S: 저희 부모님은 나름 무지할 지언정 무식하진 않으셔서 설득할때, "(손주들 이름 들먹이며)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할아버지가 되어주세요."라고 말씀드리면 다시금 생각해보시고 생각을 바꾸시기도 합니다. 다카키 마사오의 잘못, 장하준 선생님의 타살 및 노무현 대통령님의 타살가능성을 말씀드리면 잘 몰랐다고... 정보가 없다보니 그른 판단을 하게 된다고 알게되어 다행이라고 하셔요. 물론, 마음속에는 아직도 애국보수의 피가 흐르고 계시겠지만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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