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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자매들은,, 6
그레이드 2017-03-14 08:40   조회 : 1122

돈도 천문학적으로 쟁여놓은룐들이 굳이 아파트 새 살림살이 얼마나한다고,그래도 명색이 대통령 사저 물건까지 털었는지..?

예전에 바끄네가 처음 출마하던 시절에도 선거자금으로 순득이 자매들한테 5천만원씩 내놓으라니깐 주기싫어서 거절했다는걸봐도 그렇고..애초에 지들돈도 아니었으면서..ㅎ

그리고 노승일 부장이나 바끄네 맞춤옷 재단사들한테 하던 짓꺼리들이나,순득이가 김장철마다 연예인들 돈봉투 상납(?)받는 재미로 김치나눠줬다는거나..

 

암튼 최태민 식구들이 한때 찌들려서 살았던 시절때문인지 자기들 호주머니에 한도끝도없이 채우려는 욕망만 있지,꺼내기는 무척 싫어했던거 같네요..

하다못해 태반주사나 보톡스같은건 보안상이라도 지들 개인돈으로 사도 될것을.. 꼬박꼬박 청와대자금으로 구입했다가 뽀록난것도 웃겼고..

 

겨우 그런것들한테 이때껏 놀아난 닭대가리는 뭐 말할 기운도없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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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6
cfgfgfg 다른의견 0 추천 0
정말 그 많은 돈들은 뭐하고 저지경인지 돈 없는 저는 이해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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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표 다른의견 0 추천 0
정유라가 아니니까 그런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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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카푸치노 다른의견 0 추천 1
돈은 액수가 문제가 아니고

본인소유의 뭔가가 다른사람에게 간다는걸 시러해서겠죠..ㅎㅎ

소유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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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철 다른의견 0 추천 0
순실이 명품신발이 같은 디자인 색깔별로 있다네요. 피부시술도현금으로몇천씩 결제는 쉽지만, 운전기사가 일이천원 비싼 식대를 쓰면 불같이 화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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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노 다른의견 0 추천 0
나라돈 빼먹는 수준도 잡범 수준이죠.

푼돈이라도 빼먹을수 있는 곳은 전부다 빼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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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버타코 다른의견 0 추천 0
저렇게 지독하니 10조를 모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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