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에서 선보인 배틀로얄 스킨들ㅋㅋㅋㅋ 은근 싱크로있네요
저 영화볼당시 정말 충격적이기도하고 나름 재밌었는데 여주도 예뻤던것같고
그리고 친구들의 배신과 배신이 난무하고 서로 눈치와 심리변화 등등
특히 저 감독관역으로 연기하신분이 인상깊었던 기억이나네요 마지막장면에서 ㄷㄷㄷㄷ
요새 배틀그라운드가 뜨면서 배틀로얄 몰랐던 사람들도 재조명되나보네요 ㅋㅋ 특히 20초나 10대는 잘 모를만한 영화일텐데
19금이라 법적으로는 보기도 힘들겠지만...ㅋㅋ
애니매이션중에선 비슷한 장르로 부툼인가 생존 장르 애니도 있던걸로 기억하네요 무기는 좀 특수한 형태였지만
섬에가두고 살아남는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