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링크등록안내
올해 처음 도입한 추석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로
약 1600만대 차량이 총 677억원 가량의 혜택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면제된 통행료는 약 677억원으로 추산됐다.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재정 고속도로가 535억원, 민자고속도로가 142억원 규모다.
통행료 면제에 따른 손실은 도로공사가 자체 부담하고,
민자고속도로 법인은 협약에 따라 국가 재정으로 지원받는다.
다 세금으로 주는줄 알았는데
20%만 세금으로 지원하는거였군요. 개꿀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