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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재활용 쓰레기 대란 '강 건너 불구경' 안 된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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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
전 세계 폐기물의 50%를 수입하던 중국이 지난해 10월부터 시진핑 국가주석의 지시로 '쓰레기 거부 정책'을 펼치며 환경에 관한 규제 기준이 높은 미국이나 유럽 각국이 쓰레기 수출이 막히자 중국의 대안으로 찾은 곳이 한국!!!!
중국도 거절한 쓰레기를 헐값에 우리가 받으며 한국은 쓰레기 수입국으로 전락!!!
이 좁은 땅덩이에 저 쓰레기들 헐값에 들여오는 업자들..
방사능 쓰레기 아직도 주워오는 것들이
이제 전세계 쓰레기까지 모아서 자리없다고
국내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못받겠다고 하는 겁니다.
지금은 비닐, 스티로폼이지만 플라스틱도 추가될 수 있다고 하고..
환경부는 손놓고 방관 중..
독극물 미세먼지도 문제지만 쓰레기 대란도
국내 미세먼지 발생에 영향을 안줄수는 없습니다.
숨쉬고 살수있는 공간도 없는데 자식 낳아라... 그냥 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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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웬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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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9년만에 나라꼴이 왜 이지경이 됬는지. 빨리 인적청산을 해야되는데 한숨만. 저질스러운 놈들이 9년동안 승승장구해서 고위직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을 생각하면 ㅜㅜ |
으씨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