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현재 여성단체출신으로 국회에 입성하시는분들은

투표를 통한게 아닌

비례로 꼽히는거라서요...

현재 20대 국회에서 여성단체 출신 국회의원들이 몇명 있습니다

정리해보면

자유한국당

김순례(비례)

2015.02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수석부회장 

바른미래당 = 국민의당

김삼화(비례)

2000.02 ~ 2006.01한국성폭력상담소 이사장

2009.01법무부 여성정책심의위원회 위원

박선숙(비례)

1989 ~ 1992한국여성단체연합 정책위원

장정숙(비례)

2007.02 ~아침을 여는 여성들의 평화모임 공동대표

즈엉이당

없음 ㅋㅋㅋㅋ

더민주

권미혁(비례)

2005 ~ 2011한국여성민우회 대표

2011 ~ 2013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김상희(부천소사구)

여성환경연대 대표

1987한국여성민우회 부회장

2005한국여성민우회 상임대표

남인순(송파구병)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정춘숙(비례)

2007 ~ 2010국가인권위원회 성차별 조사위원

2009.01 ~ 2015.01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

2010 ~ 2012한국여성단체연합 여성인권위원장

자한당 1 , 바미당 3 (하지만 전부 국민당 출신) , 즈엉이당 0 , 더민주 4

많은 병크를 보여주던 남씨 , 정씨 , 권씨 보이시죠??? 여기서 남인순

19대 비례...한국여성단체연합 7 8 9 대 공동대표...20대 송파구병 된것도 상대가 김을동이라서 된겁니다...차마 김을동을 뽑을수 없었기에

남인순 뽑았던 분들도 많죠...

진짜 저 여성단체연합은 무슨파워가 그리도 쎈지...지금이 12대 째인데...2대 3대를 제외하고는 1대 4 대 5대 6대 7대 8대 9대 10대 11대까지...

총리에 장관부터 국회의원 , 청와대 비서실까지 안낀데가 없어요...

아마 다음 21대 총선에 12대 공동대표중에 백미순 이사람 비례달고 나올거라 예상해봅니다...


이런식으로 여성단체출신들은 비례로 들어와서 1번 국회의원하고 나갑니다...

재선에 성공하는경우가 드물어요...그리고 비례는계속 들어오죠...

즉...낙선운동을 해도 비례이기 때문에 효과가 없습니다...

그걸알고 무고죄 유예법안이니 , 부부재산양성평등법이니...거이게 비동의강간...이런거를 대표발의하거나 공동발의하는겁니다...

어차피 당선된거...다음에 재선안될거 알지만 여성계...페미를 위하여...

그리고 재선에 나가더라도...상대가 김을동인데...안뽑아주고 배길수 있나요...

여성계가 이렇게 영악합니다...

시민들이 국회의원을 상대로 할수있는게 낙선운동인데 이마저도 사실상 하기 힘들게 판이 짜여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