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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머리

상추값이 금값이네요. ¹⁰

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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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3 19:54   조회 : 1270

파워링크광고등록안내

마트에서도 반근에 4000원에 팔고 

 

고기집에서도 상추 거의 안주고 깻잎으로 대체하고 

 

 3명이 가도  달랑 6장 줬습니다. 상추 이게 뭔가요 하니까

 

비싸서... 라고 둘러됩니다.

 

추석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가 계속 오르는 중입니다.

 

과일값도 이번주를 시작으로 엄청 올랐더군요.

 

도매가가 20~30% 이상 올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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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니오

[* 비회원 *] 0 0

마트에서 10장에 3000원 팔더군요. 고기에 상추 싸먹을 판. 중간업자들 제대로 조져야되는데... 농민들은 갈아엎고 구매자는 비싸서 못사먹고

2018-09-13 19:56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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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 0 0

중간업자들이 아니라 이번 여름 폭염으로 상추 무 배추 이런 농사들이 망했습니다.

2018-09-13 20:01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 비회원 *] 0 0

.

2018-09-15 17:12 *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박하선　 0 0

우선 안먹고 기다려볼라고요 반찬으로 양념깻잎들 이런게 훨씬 싸요 ㅋㅋㅋㅋㅋ

2018-09-13 19:59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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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텀터커 0 0

제일 작은묶음이 3천원정도라 먹을 엄두 안나요

2018-09-13 20:00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 비회원 *] 0 0

삼촌이 상추하우스 하는데 농협에서 다 가져간다든데...

2018-09-13 20:05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뻘건나귀 0 0

진짜 이번해는 모든농산물이 폭등해도 될정도로 폭염 태풍이 심했죠

2018-09-13 20:07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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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아버지 0 0

몇일전4키로한박스가11만원이었는데 7만원대로떨어지긴했네요

2018-09-13 20:14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Voice 0 0

오이 3개에 4000원 하던데 ㅠㅠ

2018-09-13 20:18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Mi친존재감 0 0

식당하는데 죽겠습니다. 상추서비스달라고할거면 차라리 고기를 서비스해달라고하는게 나아요.

2018-09-13 20:52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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