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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개인방송까지 모니터링 감시. 매우 불순하고 나쁜 선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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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마드에서 허구헌날 폐륜적인 게시물 오가는 것은 방치한 채,
아프리카, 유튜브 등 개인방송에서 '여성혐오 표현' 하지 않는 지 감시하겠다는 건 어이가 없군요.
과거 5 공 권위주의 정권에서나 했을 법한 짓을 , 민주 촛불정부를 자임하는 문재인 정권에서 대놓고 한다는 것도 한심한 노릇이고요.
본인들은 '우리는 선의니까' 로 밀어부치는 거 같은 데, 이런 게 오만과 독선이죠.
문재인 정권에서 이런 나쁜 선례를 만들어 놓으면,
다시 보수정당이 정권 잡았을 때,
" 정부 비판 감시하겠다 " 면서 개인방송, 팟캐스트, 인터넷 게시물 등의 표현의 자유를 대놓고 제한해도 막을 명분이 있겠어요?
아프리카, 유튜브 등 개인방송에서 '여성혐오 표현' 하지 않는 지 감시하겠다는 건 어이가 없군요.
과거 5 공 권위주의 정권에서나 했을 법한 짓을 , 민주 촛불정부를 자임하는 문재인 정권에서 대놓고 한다는 것도 한심한 노릇이고요.
본인들은 '우리는 선의니까' 로 밀어부치는 거 같은 데, 이런 게 오만과 독선이죠.
문재인 정권에서 이런 나쁜 선례를 만들어 놓으면,
다시 보수정당이 정권 잡았을 때,
" 정부 비판 감시하겠다 " 면서 개인방송, 팟캐스트, 인터넷 게시물 등의 표현의 자유를 대놓고 제한해도 막을 명분이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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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검증을 대놓고 한다는점이.... 위험하죠 SNS 검열 및 남성 인권은 개돼지... 인권 변호사 출신 대통령이 하는일이라고는 생각하기 싫을 정도로 끔찍...... |
+익명요구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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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게 페미 비판도 검열하겠다는겁니다. 비판과 반론 자체가 허용되지 않는건 사상이나 주장이 아니라 종교 아닌가요? 지들 스스로 페미가 사이비종교라는걸 인정하는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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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법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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