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할머니들에게 인기 많은 프로그램.jpg ²⁰

 이도대왕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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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 10:57   조회 : 1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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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숭동 0 0

저분들 젊은 시절 유일한 프로스포츠가 프로복싱과 프로레슬링이 전부였을 때였지요.

2019-08-12 10:58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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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critic 0 1

우리 할머니만 보시는게 아니었구나..

2019-08-12 10:58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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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나라 0 1

20억 기부란 문구가 먼저 보이네요ㄷㄷ 대단하신 분들입니다(꾸벅)

2019-08-12 10:59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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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sutleo 0 0

남자는 늙으면 아침드라마 보고 눈물이 많아진다는데 늙으면 성별이 반대가 되나 봅니다

2019-08-12 10:59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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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폴더 0 0

스포츠의 묘미도 있지만 한편의 드라마로 연출되어 나오니까 잼있죠

2019-08-12 11:00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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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하나 0 0

컬투쇼에 어떤 애청자가 자기 어머님이 레슬링 팬이라고 전화해달라고 해서...   전화연결해서 존시나 라고 속여서 전화했던거 생각나네요-ㅋㅋㅋ 엄청 웃겼는데-ㅋㅋㅋ

2019-08-12 11:02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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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살라 0 0

울할머니도 돌아가시기전엔 즐겨보셧.... ㄷㄷㄷ

2019-08-12 11:02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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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발발다 0 0

어렷을때도 많이 봤죠.. 알아듣지도 못하는 영어방송으로 4번이었나? 2번이었나?ㅋㅋ 토요일마다 동네 친구들 다 모여서 봤어요.. 레슬링은 스토리가 있다보니 ㅎㅎ 맨날 반칙하는 악역 VS 착한편  이렇게 나뉘었죠.,.. 헐크 호건, 워리어...대립구조..ㅎㅎ

2019-08-12 11:03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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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장사꾼 0 0

애초에 wwe자체가 막장드라마 요소가 많죠

2019-08-12 11:03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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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라서참다행이야 0 0

할머니들이 근육질 힘쌘사람을 디게 좋아하시더군요. 남성적인 그런거보다 마치 애기들이 공룡 좋아하듯 신기해하면서 좋아함. 그런사람들이 나와서 드라마를 해주니 즐겨보시는듯

2019-08-12 11:05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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