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무관심한 느낌이군요~
싫어하면서 일부러 찾아보는 사람은 역시 없는듯요
저도 왠만하면 국내영화 평이 별로더라도 그냥 볼때 있는데
82년생은 보고싶은 마음이 안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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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아니고 다른의견 때려서
입 막아버리니 못 올리는 거죠
그나마 볼사람은 극장서 보고, 관심없는사람은 VOD 나와도 거의 안보다보니;;
무관심한 게 아니라 무서운 거겠죠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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