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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사러 약국갔는데 약사님이 한숨을 푹푹.. 6
우쥬노마넴 2020-03-12 16:48   조회 : 1558

 

약국 출입문이 일반적인 상가 유리도어인데

손끼임 사고 나지말라고 천천히 닫히는 찰나에

마스크 사러 수없이 찾아오는 방문객들이 열어재끼고

또 열어재끼고.. 수 없이 반복되다가

결국 출입문 망가져서

삐그덕삐그덕 거리고 천천히 닫히는 장치도

결국 망가져서 제구실을 못한다고 하시네요...

 

젊은 부부로 보이는 약사분이 운영하는 오픈한지 얼마 안된 약국인데

남성 약사분이 드라이버 들고서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계시더군요..

 

저런건 나라에서 배상해주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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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6
오키도키 다른의견 0 추천 0
약사분들이 고생이시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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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다른의견 0 추천 1
ppompu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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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le 다른의견 0 추천 0
플로어힌지 교체해야할것 같은데... 출입문까지 나라에서 해주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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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uade 다른의견 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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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아 다른의견 0 추천 0
문이 잘못된거죠 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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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솔로몬 다른의견 0 추천 0

하루에 몇백번 열고 닫았다고 고장이 나는 도어가 문제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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