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도 완성차 업체의 의지가 부품 갯수를 줄이는데 혈안이 되어있는게 주요 원인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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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업체 빠잉..
협력업체도 좋은게 옵션에 따라서 트림을 나눠생산하는대 그럴 필요가 없어서 생산 효율이 좋아질거라 봅니다
갈수록 모듈화 되면서 같은틀에 블랭킹으로 설계를 많이 하나 사출 특성상 버튼 위치 따는것 보다 디스플레이 터치로 가면 트림 생산업체는 나쁠거 없다고 봐요
터치 주를 사야되나..ㅋㅋ
차차 익숙해지겠지요
예전에 전화기 손가락 넣어서 돌리곤 했는데..
대문 열쇠 없어서 옆집에서 놀기도 하고
터치 불편해요
물리버튼은 운전중 보지않고 컨트롤 가능하나
터치는 거의 불가하죠
그래서 위험해서 바꾸는듯..
운전중 쳐다봐야 하는
터치 버튼이 가장 위험하죠
방향지시등, 와이퍼, 크락션을 생각해보세요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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