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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질병본부장 "절박한 상황입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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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008150...
지금 상당히 심각한데 지방에 살고 있는데
심각성 전혀 없음.
다른 곳은 어떤지 몰겠는데 창원사는데
펜데믹 이전이랑 같음.
키즈 카페는 심각함.
마스크 아무도 안함 아줌마들 수다떨기 바쁨.
애들역시 뛰고 노는데 불편하다고 아무도 안함.
여긴 터지면 100프로 전원 감염임.
마트나 백화점등은 그나마 마스크 쓰고 오긴함. 그래도 30프로 정도는 안씀.
확실히 마스크 동날때보단 덜씀.
그땐 철두 철미 지금은 느슨함.
빨리 정부에서 2차 대유행 오기전에 사회적 격리 강도 높게 다시 시행 해야함.
경제적 타격 어마어마 하겠지만
2차 대유행 시작 되면 그타격 보다 오히려 더큰 타격 옴.
지금 질병 관리 본부 계획은 청정 지역 유지하고 백신계발 되면 천천히 지켜보며 젤 부작용없는 제품 확보하려고 급한 환자분 말곤 확보많이 안함.
근데 너무 잘 대처 한것임.
이모든걸 우리가 해낸거고 질병관리 본부가 해낸것
근데 이게 언제 무너질지 모름.
미친 빤스런 사이비 교주 지랄 하지
늙은 틀딱들, 오늘 죽으나 낼죽으나 상관 없는
오늘만 사는 인간들 지랄병 떨지 ......
근데 받을거 다 받고 혜택도 공짜로 받는거 많으면서 나라에 뭔 불만이 저리 많음.
대체 이유를 몰겠음 .
돈많고 여유 있는사람들이 저런 집회 찾아 다니진 않을 텐데말야
여튼 더 늦기전에 2차 강력한 사회적 거리 두기 시행 해여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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