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이번편은 넘 기업손해 아니냐고 하고
댓글중에선 90년대생에게는 아픈손가락이라던데
스킨푸드가 예전에 노세일도 하고
기업이 안좋았는데 인수한쪽이 점주분들 피해
최소화도 해줬다고
9시간만에 댓글 8000개가 넘는데
스킨푸드 흥하라고 많이들 하는거보면
중고, 대학생때 좀 쓰다가 향수병 나는 제품이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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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가 착해보여서 더 짠함
스킨푸드 망할뻔한거 겨우 겨우 붙잡고 버티는 거여서 그럼.. 그냥.. 짠해.. ㅠㅠ 죽은지 알았는데 아직 살아있었구나
이번기회에 재고 싹털고
써본사람들이 재구매로 이어지면 기업 다시 살아날수도 있을듯..
다른거 다 떠나서 광희가 정말 물올랐네요ㅎㅎ
저도 화장품 쪽 해외 수입 잠시 일했었는데 화장품 원가는 얼마 안 하더라고요 물론 노무비나 간접비도 다 포함하면 7천원 정도 되려나요... 딱 재고 털이죠
윗분 말씀대로 재고 싹 털고 재구매율 올라가면 기업에 도움이 될듯 하네요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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