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
자유게시판
▼▲
>
분류
▼▲
애플 서비스 정책자체도 문제지만, 싼 제품도 아닌데 부품 퀄러티가 생각보다 아닌 듯합니다. 16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1
빅서게이트 글 보고.. 남깁니다. ㅠㅠ
이때까지 쓴 노트북들 중에 부품 품질에 문제가 생긴건 잘 없었는데..
애플은 좀 심함..참고로(삼성, LG 그램, 후지쯔, sony, DELL등도 써봄)
1. 2013년 13인치 맥북노트북 유리가 이상하게 벗겨짐 - AS기간 끝나서 안됨(품질이 이상했으면 후에도 AS되어야 하는데ㅠ)
2. 2015년 15인치 맥북프로노트북 배터리 부풀어 올라서 부팅안됨으로 올초에 문의했는데 AS기간 끝나서 안됨
거의 70% 전원꼽고 사용했는데 이런식인 노트북 처음봄, 2013년 꺼도 배불뚝이-열어보기 겁남,, 2015년껀 배터리 자가교체완료
2008~2014년에 산 sony 노트북 5개 있는데 오래되어 구리스 발엷문제 빼고는 배터리 문제는 없었음
3. 2018년 12월에산 12.9인치 아이패드 pro 3세대 folio 키보드 접점인식이 2020년 올초부터 안되어서 AS문의했더니
1세대인가는 3년 무료교체해주고 그다음 버전 부터는 생까는중이라 내려온 AS지침없음...
똑같이 신호전달하는 전도성 물질이 내부에서 갈라진 것 같은데
소비자들이 떼로 얘기안하니 걍 넘어가는듯 => folio 25만, 매직 키보드 50만원돈 ㅠㅠ
2019년에 산 맥북프로그레이노트북 - 넌그러지마. ㅠㅠ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16
티원
TiRiL
0
0
|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에 치중하는 경향이 있죠...
근데 다나와에서 부품가격 보고 있는 입장에서 보면 참... 하드웨어 가격 가지고 장난도 많이 친다 느껴져요.. 무슨 랩 업그레이드 하는데 하... |
SMTM
0
0
|
어렵게 생각할 것 없이, 아이디어는 미국산이라도 제조는 중국산입니다.
그리고 아이디어조차, 잡스 시절부터 디자인은 신경 써도 방열 처리는 신경을 덜 썼습니다. 그래서 사건사고는 사실 어느 정도는 나는 편이었습니다. 한 번 데인 사람은 다시 살 때 주저하곤 했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