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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애랑 이틀간 친정을 갔네요 ㅠ 30
코히진사 1 2020-12-30 01:41   조회 : 5263
20201229_224706.jpg (855.7 KB)20201229_224717.jpg (896.4 KB) More files(1)...

아오...적적하고 슬퍼서 어쩔 줄을 모르겠네요.

이틀을 어떻게 버티죠.

슬픔에 매운미니족발을 시켜봅니다.

 

20201229_224706.jpg

 

 

20201229_224717.jpg

 

 

20201229_224814.jpg

 

 

1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30
네이더스 다른의견 0 추천 1

처자식 걱정에 많이 슬퍼보이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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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히진사 다른의견 0 추천 0

슬퍼서 어쩔 줄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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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너마이트 다른의견 0 추천 3
근데 입꼬리는 왜 올라가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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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히진사 다른의견 0 추천 0

손으로 꾹 누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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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중에평타 다른의견 0 추천 0

슬픔을 가라앉힐 맥주가 없네요 어쩌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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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히진사 다른의견 0 추천 0
슬픔엔 맥주가 필요하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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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지구를살리자 다른의견 0 추천 1
헐 신기하네요 저도 오늘 와이프랑 애 처갓집 갔는데 3박4일로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너무 슬퍼서 사천짜파게티 2개 끓여서 소맥 말아먹고

잠시 취해서 잠들고 일어났더니 또 허기져서 버거킹 배달시켜서 햄버거 먹으며 영화봤어요 너무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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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히진사 다른의견 0 추천 0

진짜 슬프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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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방울o 다른의견 0 추천 0

음료수는 어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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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히진사 다른의견 0 추천 0

아무것도 안마셨네요. 맥주라도 마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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