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보면서 처음으로 눈물이 날정도로 슬프네요
의사들 조차 다 말하는 데 그 엄청난 고통을 애기가
사망 당일도 아니고 지속적으로 당해 왔다는게
진짜 너무 슬프네요
먹고 싶어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마시고 싶어도 제대로 마시지 못하고
죽은 애가 너무 불쌍하네요
저런 천사 같은 애기를 죽인 살인마 부모들이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데
차다리 사탄을 믿으면 믿었지
예수 쓰레기는 믿으면 안되는게 확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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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이 개독했네요
성범죄에 아동학대에
주 예수 회사죠
자꾸 생각나서 눈물이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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