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있는 혁신도시 막 선정하기 전부터 

토지x사 현재 본사가 진주에 있는 LX 직원들이 땅투기에 대해서 말이 많았는데

그때 당시에도 지금처럼 자기명의로만 했던사람들만 걸렸엇고

가족이나 타인 명의는 뭐 ...

하여튼 대놓고 자기명의로 투기목적으로 구매,판매 하셔서 전보 조치 받았던 분도 

1개월 감봉 처분 받았던걸로 기억납니다 

나머지 자신명의로 혁신도시 미리 토지 구입하신 분들 10명정도 분들도 

심해야 감봉이고 견책이나 경고로 끝났었죠

최근에는 분양전환공공임대로 땅장사하는 소위말해서 말단직들도 많아졌고

수자원공사에서도 선정지에 관해서 선정 되기전 구입해서 10억정도 시세차익 남긴게 법적위반이냐 아니냐 논란이 발생하긴 했는데

결국 처벌은 없었죠 

영끌해서 전재산 +대출금 올인이라니 일반 투자자나 직장인이면 가능할지 의문이기도 하구 ㅋㅋ

솔직히 부럽긴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