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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노동자 강제 진단검사에 영국-독일 비판..서울시 결국 철회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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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노동자 강제 진단검사에 영국-독일 비판..서울시 결국 철회(종합)
-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서울시가 발령한 외국인 노동자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두고 논란이 잇따르자 정부가 공식적으로 철회를 요청했고, 서울시는 결국 행정명령을 철회했다.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19일 참고자료를 내고 "서울시가 발령한 외국인 노동자 대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철회하고 조속히 개선할 것을 요청했
* 서울시는 외국인 근로자 대상으로 코로나 19 진단검사 이행 행정명령을 내림
--> 외국인 노동자 1명이라도 고용한 사람과 외국인 근로자는 모두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검사 받아야 함.
* 영국대사 "불공정하고 과하며 효과적이 않을 것"이라 비판
* 독일대사 "서울, 경기도, 전남에서 외국인만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 받도록 하고 위반시 벌금 부과는 우리 입장에서는
차별적이고 지나친 행위다"라고 비판
* 검사대상인 외국인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정부가 철회할 것을 공식 요청
--> 서울시는 행정명령 철회하고 고위험 사업장의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검사를 권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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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자주 방역권을 상실하는 건지
너무 외국넘들 눈치를 많이 보면 어쩌라는 건지 안타깝네요....ㅡ.ㅡ;
[코로나 초기에 한국인들 입국 절차 강화한 영국은 머하는 짓인지...???]
[2020년 2월27일 외교부 출처]
한국 여행객의 입국 절차(검역 강화, 격리 조치)를 강화한 경우는
중국은 지역별로
▲산둥(산동)성 ▲랴오닝(요령)성 ▲지린(길림)성 ▲헤이룽장(흑룡강)성 ▲푸젠(복건)성 등 5개 성이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대만 ▲마카오 ▲인도 ▲태국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등 5개국이다.
"유럽지역"은"▲영국"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6개국이다.
중동지역은 ▲오만 ▲카타르 등 2개국이다. 아프리카는 ▲우간다 ▲모잠비크 ▲튀니지 ▲모로코 등 4개국이다.
중남미 지역은 ▲콜롬비아 ▲파나마 ▲파라과이 등 3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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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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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방역권이랑 무슨 상관 외국인 입국자도 아니고 걍 똑같이 지내던 사람들인데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검사받으라는건데 당연히 말나오지ㅋㅋ
하여간 어디서 주워들어가지고ㅋㅋㅋ |
으허허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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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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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저렇게 진행하는건 아니죠. 우리나라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들이 모두 집단생활하는건 아니니까요. (게다가 코로나 이전부터 우리나라에서 일하고 있던 사람이 외국인이란 이유만으로 갑자기 코로나를 퍼트릴 잠재력을 가졌다고 판단하면 차별이 맞지 않을까 싶네요) |
염제
쿤이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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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똑같이 지내던외국인들이 입국하는외국인들과 접촉하는 확률이 높고, 외국인이 한국에서 돈벌면서 의료혜택도 받는 대한민국안에있으면 대한민국 명령에따르면될것이고 싫으면 본국에서 노동하면 되는거고
세금으로 코로나 진단검사해준다는데 반발하려면 자국민이 세금헛으로 쓴다고 반발해야지 . 기가차네.
하물며 다문화가정으로 혜택은 받으면서 정부방침에는 못따르겠다고 반발?? 그리고 이게 왜 차별인지.. 혜택아니던가... |
[* 비회원 *] |
19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