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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잠깐 나오던 윤여정, 요즘 용 됐네" 전 남편 조영남 술회 15
[* 비회원 *] 2021-03-20 09:33   조회 : 3830


  • 조영남 "'윤잠깐'이라 불린 윤여정, 요즘 보면 말그대로 '헐'"
  • ━ [조영남 남기고 싶은 이야기] 예스터데이 〈4〉 ‘쎄시봉’서 만난 사람들 자! 나는 쎄시봉엘 무혈입성했다. 박수! 짝짝짝! 웬 박수냐? 쎄시봉은 내 인생 전체의 첫 번째 꺾임이었다. 고비하고 비슷한 거다. 쎄시봉
https://news.naver.com/main/read.nh...

 

 

"나는 이백천 선생에게 짓궂은 ‘똘강’이란 예명을 지어주었듯이 윤여정한테도 ‘윤잠깐’이라는 별칭으로 부르곤 했다. TV에 등장할 때 잠깐 나왔다가 금방 들어가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형편이 많이 달라졌다. 싹 달라졌다는 표현도 형편없이 모자란다. 오늘날 우리 쎄시봉 친구들 전부가 ‘잠깐’을 못 벗어나는데 윤여정은 지금 아카데미 가까이까지 가고 있다. 말 그대로 헐! 이다. "

 

기자가 편집한 것도 아니고 조영남 본인이 직접 기고한 글입니다.

 

신문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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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15
와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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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가도 정신 못 차릴 인간... 쳐맞는 짤 소환합니다.
찌짐
| 다른의견0
[이미지 코멘트입니다]
와와영 다른의견 0 추천 21
평생 가도 정신 못 차릴 인간... 쳐맞는 짤 소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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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ocrite! 다른의견 0 추천 0

화투그려서 그림관에 전시함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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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주딩이 다른의견 0 추천 1
그것도 다른 사람이...

알바한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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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결후곰 다른의견 0 추천 0

왜사냐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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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사령관 다른의견 0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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괸리자1 다른의견 0 추천 1

이혼한지 얼마나 됐는데 아직도 쪽팔린거 모르고 입터는거 보면 진짜.. 답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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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알라 다른의견 0 추천 0
ㅆㄹㄱ를 퍼오셧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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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짐 다른의견 0 추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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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시민 다른의견 0 추천 2

죽을 때까지 정신차리긴 글른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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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tac 다른의견 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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