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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참다가 너무 시끄러워서 호텔 방 옮겼네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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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좀 넘어서 어린애들 방 두개 잡더니
지금까지도 방 왔다갔다 하면서 문 쾅쾅 노래부르고 난리...
참다참다가 도저히 답 안나와서 프론트에 전화하니
다른사람들도 전화해서 자기도 인지하고있다고;;
죄송하다고 주의준다고 그래도 시끄러우면 다른층 옮겨준다길래
일단 알았다 했는데 결국 5분도 안되서 또 그지랄 ㅋㅋㅋ
ㅅㅂ 이러고 짐싸서 엘베앞에 서있는데 문여는 소리들리길래
면상이나 보려고 보니깐 여자애가 많이 이쁘더라구요
화장이나 옷도 전부 제대로 입고있는거보면 하진 못한거같고
누나누나 하면서 따라댕기는거보고 참...
그래 난 다른층 간다 넌 더 열심히 해서 성공해라 ㅋㅋ
결국 제넨 꿈을 이룰거고 난 7시 기상해서 8시까지 현장가야하는데 잠은 언제잘지 ㅠㅠ 어설프게 자다깨다해서 잠도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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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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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애가 딱봐도 대학 초년생 나이또래 누나라고 하는거보면 끽해야 한두살 위일거고 남자둘 여자둘 놀다가 10시 킥 당하니깐 방잡고 놀다가 흩어져서 자자 하고 꼬시고 온거같은데 어떻게 흩어져서 잘지가 관건이죠 ㅋㅋ |
가구만드는미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