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꼬리 자르려 하겠죠

내부적으로 아무문제 없대요 그냥 뭍고 가겟답니다 

남양꼴 날듯합니다 

어느 쪽이 덜 손해보냐를 판단하고 현재는 눈치보는 중인것 같습니다.

사태가 갈수록 심각해지면 그때 꼬리짜르기로

만만한 아랫직원 중에 총대매고 그 직원 스스로 문자로 자진 사직했다고 언론 플레이하면

나간 직원을 어떻게 할 수 없다고 하면서 오해라면서 사과한다고 끝낼려고 할 겁니다.

예전 어학원 강사 배달원에게 갑질한 사건 아실겁니다.

결국 차량 안전 요원이 한거라고 우기면서 흐지부지 되었지요. [실제는 강사 의 갑질 맞았습니다.]

위 사례처럼 꼬리자르기처럼 사태 심각성보고 눈치보는 중일겁니다.

더 심각한건 곧 시작될 물흐리기 작전일겁니다.

조금있으면 여성 범죄피해자가 사고를 당하거나 여자 옌예인 피해자가 눈물 흘리거나 하면

언론 플레이로 여론몰이 시작합니다.

남자 범죄자때문에 이렇게 여자들은 핍박 받고 피해를 당한다고 선동질할 겁니다.

그러면 무지한 남자 동조자[보통 나이대가 좀 많거나 유유부단한 성격남들 혹은 페미남]들이 싸잡아 남자들 자숙해야 한다

우리들은 생래적 범죄인이라 고개를 숙여야한다고 가해의식 쩌는 행동들이 매스컴에 여기저기 곧 나올겁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