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마음 찡한 장면들 너무 많네요
동훈이 보면서 저런 어른이 되야지.. 생각 많이 들었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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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될 때 난리친 애들 생각하면...
방영 될 때는 영광을 못 누리고 추후 평가 받는 느낌이라 아쉽네요.
방영될 때 시청률 역대급 찍었어야 했는데.
나 행복할거야. 진짜 행복해야겠다. 어떻게 너같은 어린애가 내가 불쌍해서.... 남들 인생망했다고 수근거리는거 다 필요없어 행복할수 있어
내내 어둡고 무표정이였다가
마지막에 환하게 웃게됨
편안함에 이르렀군요. bb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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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오버타임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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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소년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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