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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손정민군 친구, 가족 신변보호 요청 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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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의비만
2021-05-11 22:04
조회 : 2253
4D33DD30-2213-4EE2-99FF-60C0E23A03BB.jpeg (585.7 KB)BB69039A-B47E-4E19-B7D8-C001A6FEE412.jpeg (353.5 KB)
종달새의비만
2021-05-1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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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경찰 내부에선 실족아니면 답이 없다고 결론이 나온듯
신변 보호 요청했네요
상식적으로 3시40분까지 인사불성으로 토하고 자고있던 둘이서 갑자기 싸우는건 말도 안되는 상황이죠
손씨 아버지나 저 방구석 코난들은 친구가 살인자가 아니면 분이 안풀리는 모양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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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아버지 과연 살인혐의 없다고 결론 나면 공개적으로 사과 하고 책임질지 궁금함
사람하나 살인자로 뒤집어 씌우고 인생 망쳐놨는데 과연 어떻게 할지 |
고추장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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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기사 댓글들은 아주 살인자로 확정짓고 있고, 살인으로 결론 안 나오면 경찰비리로 몰고 갈 것 같은 분위기들이라서 신변 보호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
뚜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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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람들 문제 보다 언론들 문제라 전 봅니다. 왜 의구심만 키우는지.. 이러니 사람들이 의심 가지고.. 생각을 하게 되고.. 이렇게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 인간 특성상.. 정답이 나오지 않으면.. 본인 생각이 틀렸다는걸 인정 하지 않는 형태로 가는데....
즉, 기사 제목들이 혼란만.. 주는 것이라 보여지네요.
기사 제목.. "누군가?"... 정말이지.. 제목.. 지랄(=제목 선정한 이에게 하는 말이에요) 같네요.(누구긴 목격자들이 친구가 깨웠다라고 진술 했는데..)
다른 영상 찾아서 보니.. 목격자들 진술은.. 둘이 구토.. 친구가 깨웠다.. 전화 했다.. 인데.. 누군가라니... 어머니에게 전화 한것도.. 오보인지 초반에는 아버지가 나오지 않나... 신발도 그렇고.. 대체.. 확인 절차도 거치지 않는 언론 문제가 이런 결과를 만들어 냈다고 전 보여지네요.
일부 언론들 최근 이것 외에도.. 보겸도 그렇고.. 아무런 관련 없는데.. 일베 대장 처럼 자료 화면 사용해서 이의 제기 하니 사라지고.. 일부 기레기들이 사회를 망치고 있네요.(옳바른 사회를 만들어야 할 장본인들이 이러면 안된다 봅니다.)
* 사람들 말 싸움 하면 절대 안질려고 하죠. 정답이 딱 나오기 전에는 누가 맞냐 싸움.. 지금 이 게시글도 이러한 종류이고요. 이걸 누군가는 광기라 하지 않나.. .. 그냥 인간 습성일 뿐.. 다른 건 전 없다고 보네요. 오히려 게시글에 나온 제목 작성한 기레기가 더 욕 먹어야 된다 전 그렇게 보이기도 하네요.
인생 경험이지만, 이런 비슷한 것은 살다 보면 겪게 되죠. 좋게 대하면 x로 본다는 것.. 문제가 될 것 같으면 대화 해봐야 소용 없고.. 그냥 법적 처리가 가장 빠르고, 편하다라는걸 삶에서도 배웠습니다.(예로 교통 사고, 주차등.. 법적 근거 나오기전 그냥.. 자기가 최고더군요. 법이 들어가면.. 무척 편한데.. 저 친구 가족분들은 왜 가만히 있지.. 저라면 강하게 나갈 듯 싶네요. <- 조용히 있으면 더 떄리는게 지금 사회라 봅니다.)</p>
* 경찰 조사 결과 나오고, 문제 없다면.. 친구가 댓글에 대한 법적 조치 취한다.. 라고 하면.. 쏙 들어갈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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