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취랑 입사지원 사진 정도면 될 줄 알았는데 하아...
법의 세계는 참 멀고도 고되네요.
고용노동청을 가야하나 싶기도 하네요.
그냥 인생의 경험이라고 받아들이고 포기하고 재취직에나 전념할까 생각도 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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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청은 공무원이라 좀 느리고 내 일처럼 안 나서지 않나요.
그리고 로펌도 좀 힘들 수 있다고 하는 마당에 노동청은 그냥 일개 알바생 주휴수당 챙겨주는건 알 바 아니고 계약서 안 쓴 벌금만 물리고 끝낼거 같은데요...
그냥 노무사한테 가보시지 바로 로펌에 가신 이유가 있나요?
임금체불 사건 진행 서비스로 유명한 곳이라길래...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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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초류원
whiskyro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