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찐부자들은 자동차보다는 요트가 취미인 경우가 많더군요.MP4 ¹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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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7 20:25   조회 :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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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광장 0 0

저런거 말고 조그만한 요트도 요트장에 정박만 시켜놔도 한달에 백만원 이상 들어갑니다. 일년에 네댓번 타면서 정박비만 이천만원 가까이 나가더군요.

2021-05-17 20:27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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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비랑 정박비는 차원이 다르군요

2021-05-17 20:38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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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비, 관세, 기타 비용 빼고 요트 자체만 현지에서 살 때 1300억쯤...

2021-05-17 20:28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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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급이면 어나더레벨이라 봐야죠... ㅜㅜ

2021-05-17 20:30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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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바흐 0 0

찐부자는 개인섬을 리조트로 만들어서 놀죠

2021-05-17 20:39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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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가면 작은 요트들 많단데 다 부자였군요

2021-05-17 20:39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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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Life 0 0

저런 요트 있는 사람이면 차도 비싸죠

2021-05-17 20:43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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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볶음 0 0

진짜 찐 부자들은 둘 다 취미입니다.

2021-05-17 20:43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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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uj 0 0

기생충 영화처럼 관리하는 사람들이 몰래 지인불러 재미있게 놀듯;

2021-05-17 20:46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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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저런건 롤스로이스나 벤틀리 이런 급이랑은 다르지 않나 싶어요 물론 둘다 있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2021-05-17 20:47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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