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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전혀 이해할 수 없지만 과거엔 서울연고대 앞 하숙집 딸... 5
신형잠수함 2021-06-06 22:11   조회 : 2880

 

시집을 정말 잘 갔다고 하더군요 ㄷㄷㄷ

 

시집 잘 간다는 개념이 뭔지는 사실 모르지만

 

그냥 서울연고대 나온 사위 본다는 쉬운 개념으로 ㄷㄷㄷ

 

홍준표 욕 많이 먹지만

 

대학시절 본 와이프 보고 그냥 결혼 했다고 하고

 

고대 앞 은행원 ㄷㄷㄷ

 

당시라면 

 

나름 투자한 경우인가요?

 

고대 나와 사시 합격한다는 보장 없는 ...

반대로 사시 붙고 나서 딴눈 안판 경우 인가요?

 

 

하여간 이런 어설픈 스토리가 다 사라진 거 같아요

 

요즘은 아니 제가 경험하던 시기에도

좀 잘되면 알아서 여기저기 붙고 하고

 

전에 고시 잘 하게 도움주던 

여자친구 이런 거 개념은 사라진 지 오래인...

 

 

과거 오래전 고시 수양하던 여자친구 이야기 인가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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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5
마이바흐 다른의견 0 추천 0
정보홍수시대라서 연얘스타일도 달라진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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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96 다른의견 0 추천 0
당시 시절을 잘 모르시는 군요....

 

그때는 대학생수 자체가 극소수 였을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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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0
입주과외도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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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다른의견 0 추천 0

그때는 대학생은 대부분 상류층으로 갈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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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주딩이 다른의견 0 추천 0
대학입학수가 10% -15%미만인데

거기다 서연고 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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