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퇴양난 생계형 임대사업자들이모 씨(58·여)는 2012년 경기도 원룸 28개짜리 다세대 건물을 매입해 임대사업자로 등록했다. 평생 모은 월급으로 마련한 첫 집이었다. 당시엔 세제 혜택이 거의 없었지만 ‘법대로 세금내자’는 생각으로 등록을 결https://n.news.naver.com/article/02...
다세대,다가구 전월세 올라가겠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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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는 취미형 임대사업 하나봐요
다 생계형 아닌가요?
대출비중이 높고 직업없는 사람들 이려나요...
돈 많아서 놀고 먹는 사람도
생계형이라고 할 듯...
임대사업자 없을 때는 집 값 더 안정적 아니었나
자자 생계형 출근을 하십시다.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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