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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비용 문제도 제도화시킬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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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인구 1500만 시대라고 하는데 여전히 제대로된
법적 제도화는 부실한 상태인데 그 중 하나가 동물병
원 수가라고 생각하네요. 오늘도 기사보니 참 비용널
뛰기도 심각한것 같고 이래저래 문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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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은몽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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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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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국가에서 가격을 정부가 통제한다는 자체가..
의료보험이야.. 사람 목숨이 달린거니 인정하지만...
개인적으로 동물보험에 가입하세요.. 왜 그것까지 정부에 기대는지.. |
CPA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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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가 얘기하고 같은 처치에 비용이 차이 많이 난다는 얘길 하는 거 보면 국가에서 책임져야 된다라고 쓴 거예요. 이걸 통제하려면 각 처치?에 대한 금액을 국가에서 들여다봐야되는건데(건보처럼) |
돌연변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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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목숨이 인정되서 예외가 되는 이유는 뭘까요? 금전적인 문제 선택을 해야 될 경우 잘못되기라도 하면 되돌릴 수 없기 때문이 아닐까요?
다른 예로 장례식 같은 경우도 고인에 대해 한 번 밖에 할 수 없는 예의기 때문에 폭리가 있다고 하더라도 요구하는대로 할 수 밖에 없을 경우도 있을 것 입니다.
이 같은 경우라면 목숨이 관게되지도 않기 때문에 자율에만 맡겨야 되는 문제인건가요? 아니면 '상조에 가입하세요~' 라고만 하면 될 문제인가요?
모든 것을 국가가 책임져라이기 보다 제도화 마련이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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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가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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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말로 지금도 눈탱이 맞고 있습니다.
자기네들끼리 가격 경쟁 못하게 인하를 막는다던데요. (물론 더 받는건 터치 안하겠죠.) 인하하면 동문회에서 퇴출당하고 연구활동 참여도 막는다네요. 우리만 모르지 이미 지들끼리 다 쿵짝하고 있는거에요. |
책읽은몽몽이 |
10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