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부와 파혼한 예비신랑 ⁵⁴

[* 비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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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1-06-15 13:11   조회 : 56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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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올라간다

| 12 0

정신 잘 차렸네요

NGC220

| 12 0

뉴스 맞아요? 별걸 다 뉴스로 보내네

트라부세

| 67 0

제가 보기에 가장 결정적인 파혼사유는 예비 신랑과의 첫만남에서 훔쳐온 중국집 그릇에 음식을 내어오는걸 그 집안 식구들 중 누구도 사전에 제지하지 않았다는 점이져. 가풍 자체가 도둑놈의 집안이란 얘기.

그놈목소리

| 20 0

처가 하는짓보고 자신한테 들러붙겠다 싶어서 손절잘친듯

쭉올라간다 0 12

정신 잘 차렸네요

2021-06-15 13:12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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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main 0 0

작은 걸 보면 차후 미래가 그려진다고 생각했을 수도.. 결단력이 있다고 해야하나?

2021-06-15 13:12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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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얀웬리 0 2

실수로 가져올 순 있지만, 그걸 집에서 쭉 쓰는것도 그렇고 중국집 그릇까지 식탁에 올라온다? 전 충분히 파혼 할만한데요..거지근성같음..

2021-06-15 13:13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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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C220 0 12

뉴스 맞아요? 별걸 다 뉴스로 보내네

2021-06-15 13:14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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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삼 0 6

MBN의 뉴스 수준이 원래 저래요... 저따구 거지같은 가십거리로 시선 끌고 세금 받아가는 꼬락서니라니 ㅉㅉㅉ.

2021-06-15 13:55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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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짱야 0 1

예전에 JTBC인가는 남자 리포터가 토끼한테 마이크를 준적있었죠..?

2021-06-16 07:33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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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0 1

집에서   사위가 왔는2ㅔ 중국집 그릇을 쓰는  민도면 도망가야해요

2021-06-15 13:14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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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cult 0 3

장모를 보면 딸을 알수 있다고들 합디다...

2021-06-15 13:14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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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부세 0 67

제가 보기에 가장 결정적인 파혼사유는 예비 신랑과의 첫만남에서 훔쳐온 중국집 그릇에 음식을 내어오는걸 그 집안 식구들 중 누구도 사전에 제지하지 않았다는 점이져. 가풍 자체가 도둑놈의 집안이란 얘기.

2021-06-15 13:15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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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넘 0 3

가훈이 정직이라는 어느 양반 아니 머슴의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2021-06-16 08:55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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