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3시 30분에 맞교 별 증상없다가
10시간 뒤인 1시 넘어서부터 약간 쑤실까 말까하는 기분이 들고 약간 추운가 아닌가 했는데
그냥 잠들었습니다.
자는데 열이나 추운 것은 없었던 것 같은데
온몸 삭신이 쑤셔서 잠을 아주 설쳤네요.
약은 안먹은 상태이고..
허리 등 가슴 폐(?) 왼쪽부터 오른쪽까지 무지개형태(?)로?
ㅎㅎ
일단 아침에 기상하니 조금 쑤시는 것 말고는 상태는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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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열은 안나는데 머리 ~ 어깨 ~ 등 근육통 장난 아니네요
지금도 쑤시지만.. 지금은 좀 덜하니 다행이네요. 밤엔 근육통이 참 심했더랬죠 ㅎ
친구는 이틀? 겁나 앓고 (근육통, 고열), 저는 무증상으로 벌써 나흘차네요
전 소변이 계속 마려워서 새벽에 4번인가 5번 다녀왓어요.
ㅎㅎ 그 외 증상이 없었다면 다행입니다.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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