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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문화 중에 절대 이해 안되던 거 할복... 18
신형잠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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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지 칼로 지가 지 배를 따는 게 있긴 했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못 믿기던
누가 배를 따면 모를까 말이죠 ㄷㄷㄷ
지 배를 딸 만큼 자존심이 있긴 한가요???
실제로 미군이 태평양 전쟁 이기고 나서도
엄청나게 경계했다고도 하고...
자기 자존심이 있어야 자기 배를 따는 수준 아닌가요?
그런데 저는 안 믿깁니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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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착하고아름답게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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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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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오른손 잡이이면
왼쪽 하복부에 넣어서
오른쪽으로 긋고
위로 올려서
니은자로 긋죠
그리고
고통으로 발버둥 치거나
쏱아진 창자 줏어 담는 등의
추한 행동을 하면 안된다고
옆에서 대기 하던 사람이
칼로
목을 쳐줘서 죽게 합니다
|
==익명==
풀바디워크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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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낙 고통이 심하니 그냥 찌르는 시늉만 하면 바로 목을 치는 방식으로 변해갔다고 함. 근데 할복이 왜 명예를 지키는 행위인지 이해는 안감. 변태적 성향이 오래전부터 왜구들 습성이었나 봄. |
금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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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전체 중에 앞부분만 반동강내서 그 칼날의 잘라진 밑부분은 천으로 감싸고
오른손으로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위쪽 방향으로 할복을 하면 뒤쪽에 참수인이 목을 치는 겁니다.
즉 할복자가 할복할 때 왼쪽 복부에 칼을 꼽고 오른쪽으로 어느 정도 칼이 복부를 지나가면 참수인이 옆에서 지켜보다가 목을 단번에 자르는 겁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