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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과일 글을 읽고 느낀게 있어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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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치즈 무심코 백화점에서 샀는데
덤이 붙여져 있다는것 일반 마트에도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한데.
유통기한이 차이가 있어요.
*팡 에서 주문하면 한 두달 유통 기한 남은거 였으면
백화점은 6개월 남짓 남아 있어다는거.
최근 생산품이 들어오는구나 싶었음
백화점 에도 약간 달라요
매대에 과일 이랑
랩포장 과일 가격이 두배 정도 나면서
궁금해서 사먹었는데 역시 달고 맛있다는거
일전에 일본 수출용 샤인머스켓 먹었는데
백화점 . 경매장 과일 맛이랑 천지 차이 였어요.
수출용> 직거래>경매장 >백화점 =>과일가게(입소문)>마트
참고로 7만원 가량 하는 백화점 납품용 애플망고 (국산)
손바닥 만한데 가격에 놀래고 수입산보다 맛나다는걸
또 놀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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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A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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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이 뒤죽박죽인데.. 직거래>경매장은 아니구요. 다 달라요. 수출용은 따로 빼 놓고 경매장 가는 경우가 있을 순 있겠지만요. 과일가게는 보통 경매장을 통해서 들어오는거라 똑같고 백화점 마트는 계약재배를 할수도 있고 합니다. |
미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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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
의식의 흐름에 따라 작성 되어서 과일가게는 가게 사장님이 맛있는거 직접 맛보고 구매해서. 와서 그런지 맛이 왠만하면 좋더라구요. 저희가 눈으로 봐서 모르닌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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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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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래도 백화점에 납품하는 과일이 더맛있겠죠 한참 밖에선 딸기 끝났을 철인데 백화점엔 남아있기도 하고 또 마감시간가면 마트가격=저녁할인(백)이 같은적이 있어서 사먹어보면 암래도 백화점과일들이 맛있더라구요
잘아는사람들이 가면야 청과시장같은데서 고름되겠지만 많이안먹고 잘모르면 그냥 비싸도 백화점에서 사면 대부분은 실패는 안해서 종종 그리사는 과일들이 있습니다
수박(잘린거) 딸기 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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