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걸어가는데 제 좌측에 포터? 트럭이 있었고 운전자가 뭘하는지 잘 안보였는데 그 앞 창가쪽으로 지나갈 쯤 담배연기가 마스크 속으로 숙 들어어더군요
미리 알았다면 숨을 참았을텐데..
날도 더운데 순간 확 돌뻔했습니다. 지 차안에서 피는거지만 사람 지나갈때는 바로 연기뿜는게 참 극협이네요
교차접종 맞은지 2주는 지났지만 기분 더럽네요
굳이 흡연충 들 길이나 사람 지나는 길에 꼭 피고다니네요. 그리고 더불어 오늘따라? 길거리 코스크? 안쓴 넘들도 종종 보이고 ㅎㅎ 그런 넘들만 딱 걸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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