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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도생의 정글에서 박탈감이 왜 나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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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1 2021-07-22 11:19
조회 : 1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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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기1 2021-07-22 11:19
조회 : 1468 
제가 비록 이번 정부를 까는 입장이지만 한마디 하자면,
서울이 올았다고 박탈감 운운하는 분들
지방도 부산, 대구, 세종, 제주시 등등은 국평 10억 찍은지가
언제인데 징징 거리십니까?
부동산을 투자로 봤으니까 박탈감 소리가 나오는거고
투자는 100% 본인 책임이라는 거 모르세요?
그런 사고로는 앞으로 평생 박탈감 느낄 일 밖에 없을테니
남탓 하기 전에 정신이나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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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꺼내지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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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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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비트코인 한참 오를때 ..
아내: "비트코인 살까?" 물어보았는데 나: "글쎄 위험하지 않을까?" 만 이야기 했는데 아내는 나때문에 비트코인 못 샀다고 .. 부자될 기회를 .. 날렸다고.~.. 전.. 절대 사지 말라고 한적도 없는데 ㅠㅠ 요즘 떨어지니 ... 머라고 안합니다.
저는 부동산 규제한다고 할때 아파트를 구입했습니다. 내집마련... 세입자 서러움 극복.. 그때 부정적인 신호만 있었지.. 말리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요즘 주식을 시작해보려고 신한추천종목 위주로 하는데 욕은 나오지만.. 그래도 매수/매도를 제가하니 제 책임아닌가요? 신한금융투자보고 책임지라고 할수 없을꺼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