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하면 아직도 충격인게 똥누고 손으로 닦는거... ¹¹

 태권브으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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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1 04:34   조회 : 2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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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만드는미르 0 0

중국... 요즘은 모르겠는데..  20년전 쯤에 갔을 때 화장실에 문이 있는 곳이 없더군요. 호텔도 마찬가지..

2021-07-31 04:39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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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브으으이 0 0

대변누는곳 말씀 하시는건가요? 아님 화장실문 말씀하시는 건가요

2021-07-31 04:42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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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만드는미르 0 0

네.. 대변 보는 곳이.. 문이 없었어요.. ㅠㅠ 호텔이던 뭐든..  시골엔 문이고 벽이고 다 없었었고.. 그나마 호텔은 벽은 있는데 문만 없었던. ㅠㅠ

2021-07-31 04:44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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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브으으이 0 0

@가구만드는미르  대단한곳이네요 정말.. 혹시 큰거 보는 사람  본적있어요?

2021-07-31 04:45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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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만드는미르 0 0

@태권브으으이 ㅎㅎㅎ 있죠.. 소변 보는 사람들 들어오고 했었어요.  식겁함. .ㅠㅠ

2021-07-31 05:08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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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는킥 0 0

10몇년전 천진 음식점에서 아이폰 3gs로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문은 저 멀리 있어서 저희 누나가 들어갈때 엄마가 지키고 있었어요

2021-07-31 05:14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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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만드는미르 0 0

ㅋㅋ 똑같네요.

2021-07-31 06:29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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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떡볶이 0 0

몇년 전에 중국 갔을때 공항에서.. 그나마 공항이라 문은 있었는데 문을 안닫고 볼일보는 아주머니;; 그게 중국 첫인상이었어요 ㅎㅎ

2021-07-31 07:29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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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6O인분 0 0

2021-07-31 04:53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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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0 0

와 ㄷㄷㄷ

2021-07-31 05:09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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