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다른선수들 모두 긴장해서 무표정일때 혼자 건치미소 보이는 우상혁 선수 ㅋㅋ
옷매무새 가다듬고 경례까지 완벽한 남자
뭔가 여기서 끝나지 않고 크게 될 선수의 느낌이...
엄청 긍정적인 선수네요..
25살의 어린나이인데 존경스러울정도..
3년뒤 파리에서 정말 일 내셨으면.... 화이팅
다른의견을 사용할 경우 게시글 작성자와 다른의견 사용한 회원님 모두 -1-2-3점을 받게됩니다.
경기보는내내 웃는미소가 보기좋았습니다ㅋㅋ
아내랑 보면서도 기분좋게 응원하고 감동이였습니다.
이런게 올림픽정신같아요 ㅎ
멋있네요
너무아쉬웠고
너무잘했음
자기 기록 깬 후부터는 표정이 밝아지고 즐기더군요.
안타깝게 메달은 못땄지만 보는 사람도 훈훈해지는 경기였어요.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파워링크광고등록안내
qwerdfg |
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