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병신만들었는데 ㅋㅋㅋㅋㅋ

이걸 또~

배동성 딸에서 거름...

배동성 잘나갈때부터 다른나라 유학가서 애미랑 자식이랑 등골 겁나 빼먹고 나중에 화해 프로였나? 거기서 서로 서운한거 얘기하는데 딸내미가 아빠한테, 아빠가 해준게 뭐가 있댓나? 놀아준게 뭐가 있냐고 라고 했던것 같음. 김준호도 그렇고 남자 인생 처량하게 만들고 망가트린 놈들 보기 별로 안좋음

배동성 형님

재혼하셨던데 행복하세요 ㅠㅠ

기억에 딸 유학비로 아마 배동성씨가 한달에 3천 오백인가? 보냈다던데

딸이 나중에 하는 소리가 ㄷㄷ

배동성은 열심히 돈버는데 당연 가족들 잘 못챙기고

부인은 딸이랑 해외서 즐기면서 살다가 나중엔 배동성에게 가족들 너무 모른다는 소리나 하고 ..

항상 붙어 있는 사람이 서로서로 잘 아는건 당연한건데..

남은건 돈은 돈대로 바치고 식구들하고 멀어지고 ..